강남구자원봉사센터, 환경봉사활동 전개

기업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탄천 생태계 보존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실시 박성민 기자l승인2021.06.25l수정2021.06.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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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화옥)는 기후위기 완화를 위해 강남구의 생활하천인 탄천 생태계 보존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지구의 날부터 현재까지 탄천변의 생태계 보전 및 안전한 산책로 조성을 위해 랄프로렌, 안다즈 호텔, 포스코O&M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달 초 유해식물제거에 나선 포스코O&M 임직원 봉사단은 갑자기 찾아온 초여름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유해식물에 대한 심각성을 느꼈다. 생각보다 넓게 분포되어 있는 유해식물을 보며 앞으로도 탄천의 환경보존을 위한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함을 알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6월 28일에는 파크하얏트 임직원이 EM흙공을 만들어 탄천에 투하하여 수질개선과 생태계 보전에 힘쓸 예정이며 기업 외에 일반 지역주민이 참여 할 수 있는 탄천 환경봉사단도 모집 중이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탄천과 양재천 합수부에 멸종위기 야생 생물 1급인 수달의 서식이 확인되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탄천 보호 활동에 지역주민과 기업의 참여가 늘고 있다”라면서 “지역 생활하천인 탄천 주변에서 기업과 지역주민의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탄천의 생태계가 더 호전되며 자연성이 회복되는 지속가능한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445-5152(강남구자원봉사센터)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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