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자원봉사센터, ‘희망백신 자원봉사단’ 운영

자원봉사자 백신접종센터 찾는 접종대상자 및 의료진 지원 정수희 기자l승인2021.06.15l수정2021.06.1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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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화옥)는 지난 4월 15일부터 두 달간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를 찾는 접종대상자 지원을 위한 ‘희망백신 자원봉사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희망백신 자원봉사단’은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대상자가 방문하는 강남구 접종센터는 2개소로 일원에코파크 접종센터, 강남관광정보센터를 매일 1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지키며 힘을 보탰다.

6월 15일 현재 활동 자원봉사자 수는 380여명으로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백신접종센터를 찾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부축하거나 휠체어 탑승을 돕는 일, 서틀버스 승하차 이동안내, 백신 접종자 심리적 불안 및 정서적지지, 이동편의 등을 지원하며 코로나19 극복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도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일원에코파크 접종센터에서 활동하는 전형순 자원봉사자(63세, 개포동)는 “접종대상자분들이 대부분 어르신이기 때문에 휠체어를 이용이나 부축은 물론, 불안한 마음을 해소시켜드리기 위해서 웃는 얼굴로 먼저 이야기를 건네며 안심시켜 드리죠. 우리 이웃들이기 때문에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한다”고 전했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희망백신 자원봉사단’ 운영을 통해 강남구민의 안전과 일상의 빠른 회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면서 “자원봉사자의 안전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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