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사회적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대책 마련해야”

제295회 제1차 정례회 개회사> 한용대 의장 강남내일신문l승인2021.06.11l수정2021.06.1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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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57만 강남구민 여러분, 동료 의원과 강남구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장 한용대입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겨야 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6월은 제8대 의회가 임기를 시작한지 만 3년을 마무리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지난 3년을 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활발한 의정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아 구민 여러분과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변화를 받아들이고 구민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야 하겠습니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조례안을 비롯해서 2020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는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절하게 집행되었는지 불필요한 낭비는 없었는지 엄격하게 심사하여야 합니다.

집행부는 결산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면밀히 분석해서 지적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 한 달 동안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한윤수 의원을 비롯한 결산검사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강남구는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사회적 변화는 불가피하기 때문에 이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위기를 맞을 때마다 지혜와 헌신으로 그 위기를 이겨낸 것처럼 이번에도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움을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남은 1년의 임기동안 의미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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