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도시관리공단, ‘우리말 가꿈이 운동’ 진행

한글문화연대와 함께 운동기구 등에 우리말 스티커 부착 박성민 기자l승인2021.06.10l수정2021.06.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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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병동)과 한글문화연대는 우리말을 가꾸고 한글을 지키고자 우리말 사랑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우리말 가꿈이’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우리말 가꿈이 운동’의 첫 발걸음으로 기존 외래어로 되어 정확한 의미와 용도를 파악하기 어려운 운동기구들을 운동 목적과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하여 운동기구 이름 우리말 순화 공모전 진행 후 당선된 이름으로 스티커를 제작 후 부착 및 홍보 예정이다.

공단은 강남스포츠문화센터의 ‘우리말 가꿈이 운동’ 사업을 시작으로 외래어로 표기되어 의미 파악이 힘든 용어들을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박병동 이사장은 “이번 우리말 사랑 사업을 통해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멋을 알리고 이용고객들의 우리말 사용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시민들이 잃어가는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찾고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독창적인 한글문화를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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