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자원봉사센터, ‘꿈나눔 희망램프’ 진행

대웅제약과 함께 취약계층 어린이 150명에 전달 박성민 기자l승인2021.05.22l수정2021.05.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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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화옥)는 대웅제약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심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가정 150세대를 위한 ‘꿈나눔 희망램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꿈나눔 희망램프’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를 미니블럭으로 만든 것으로 어두운 방을 밝히는 용도에 친근감을 더했다. 80여명의 임직원 봉사단이 아이들을 생각하며 가정과 사무실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150개의 희망램프를 완성했다.

대웅제약 임직원들이 만든 희망램프는 강남구청 드림스타트팀을 통해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 등의 취약가정 어린이 150명에게 전달됐으며 대웅제약의 자사제품인 치약ㆍ칫솔세트와 습윤드레싱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지역사회 속에서 가까운 이웃으로서의 돌봄체계와 다양한 사회문제예방을 위해 여러 협력기관 및 기업들과 연계ㆍ협력하고 있다”라면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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