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 독일ㆍ대만ㆍ홍콩ㆍ일본 등 56개국 선판매

강남내일신문l승인2021.04.16l수정2021.04.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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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와 박보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서복>이 독일, 대만,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56개국에 선판매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 가운데 대만과 태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등은 4월 15일 국내와 동시 개봉을 확정지었다. 일본과 독일 등도 개봉 준비 중이다.

<서복>의 해외배급을 담당한 CJ ENM 영화사업본부 해외배급팀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톱스타 공유와 박보검의 만남과 복제인간이라는 참신한 소재, 영화가 가진 색다른 분위기가 해외 바이어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주요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서복>은 오는 4월 15일 극장과 티빙(TVING)을 통해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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