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본능 특별판>, 18일 개봉

29년만에 재개봉... 샤론 스톤의 치명적 매력 재확인 박성민 기자l승인2021.03.12l수정2021.03.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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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섹시 아이콘으로 꼽히는 샤론 스톤과 마이클 더글라스 주연의 <원초적 본능 특별판>이 3월 18일, 29년만에 재개봉을 확정했다.

<원초적 본능 특별판>은 범죄 소설가 ‘캐서린 트라멜’(샤론 스톤)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고, 그녀를 취조하는 경찰 ‘닉’(마이클 더글라스)이 그녀의 위험한 게임에 빠져들며 벌어지는 섹슈얼 스릴러로 1992년 개봉 당시 파격적인 이야기와 대담한 성적 묘사로 그해 최고의 문제작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화제의 작품이다.

<원초적 본능>은 제45회 칸 영화제 개막작의 경쟁 부문으로 선정되며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또한 미국에서만 총 1억1700만 달러의 흥행 기록을 달성한 것은 물론, 연출을 맡은 폴 버호벤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욕망을 가장 잘 다루는 감독’으로 호평 받았다.

특히 샤론 스톤이 취조실에서 도도하게 다리를 바꿔 꼬는 일명 '다리 꼬기' 장면은 지금까지 두고두고 회자되며 수많은 패러디물이 탄생하기도 했다.

약 29년 만에 스크린으로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는 <원초적 본능 특별판>은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및 감독, 배우들의 코멘터리까지 담겨, 영화를 기억하는 팬뿐만 아니라 예비 관객들의 흥미를 더욱더 높일 예정이다.

재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 역시, 영화의 명장면이자 샤론 스톤의 카리스마와 강렬하고도 도발적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치명적인, 매력적인, 그리고 위험한’이라는 문구가 제목과 연결되며 영화 속 그녀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관능적인 분위기만으로도 압도하는 포스터 공개로 기대감을 더하는 <원초적 본능 특별판>은 역사상 가장 섹슈얼한 스릴러의 치명적 매력을 다시 한번 뽐낼 것이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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