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 4월 15일 극장ㆍ티빙 동시 공개

강남내일신문l승인2021.03.04l수정2021.03.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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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봉이 예고됐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결국 개봉이 연기됐던 공유ㆍ박보검 주연의 <서복>이 오는 4월 15일 극장과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에서 동시 공개된다.

영화 <서복> 측은 오는 4월 15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로 공개되며, 극장에서도 개봉해 더 많은 관객과 만난다고 밝혔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이용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공유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은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 역으로, 박보검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역으로 분해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선보인다.

CJ ENM 영화사업본부 측은 “코로나19로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시각과 니즈가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복> 역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관객과 만나기 위해 티빙에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라면서 “<서복>은 티빙 뿐 아니라 극장 개봉도 동시에 이뤄져 관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개봉작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극장과도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티빙 측은 “<서복>은 티빙 사용자들에게 특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과감히 투자를 결정했다”라면서 “다양한 장르에 걸쳐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복>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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