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벌 두 신문 이야기>, 무료 공개

3월 1일~ 6일 뉴스타파 유튜브 통해 감상 강남내일신문l승인2021.02.27l수정2021.02.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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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의 영화 <족벌 두 신문 이야기>가 3월 1일부터 3월 6일까지 뉴스타파 유튜브를 통해 관객들에게 무료로 공개된다. 이번 무료 공개는 3월 5일 조선일보의 101주년 창간일에 맞춰 ‘알아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의미로 결정됐다.

지난 1월 1일 개봉한 <족벌 두 신문 이야기>는 각각 일등신문, 민족정론지라고 자칭하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100년 역사의 정체를 파헤치는 추적 다큐멘터리로 스스로 권력이 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감추고자 한 검은 역사와 실체를 해부해, 100년이라는 세월 동안 이들이 한국 사회에 끼친 해악을 기록하고 잘못된 언론은 사회적 흉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낱낱이 보여준다.

<족벌 두 신문 이야기>는 뉴스타파 유튜브(https://youtube.com/c/newstapa)에서 공개되며 총 3부로 나눠 1편이 3월 1일 오전 9시, 2편이 3월 3일 오전 9시, 3편이 3월 5일 오전 9시부터 각 48시간 동안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영화 <족벌 두 신문 이야기>는 한국 언론 신뢰 추락의 기원을 추적하고,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지배해온 한국 언론생태계의 질곡을 극복하기 위해 제작됐다. 두 신문이 스스로 권력집단이 돼 가는 과정을 추적하고 한국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이들의 현주소를 고발한다. 관객들에게 선보인 후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언론의 민낯과 마주한 후 충격과 분노와 더불어 모든 국민들이 봐야 하고 알아야 한다며 추천을 이어가고 있다.

국정원 간첩조작사건을 다룬 <자백>, 정부의 언론장악을 폭로한 <공범자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야기 <김복동>, 대한민국 핵발전의 현주소를 직시한 <월성>을 만든 저널리즘 다큐의 명가 뉴스타파의 다섯 번째 장편 다큐 영화로 김용진, 박중석 기자가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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