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돕기 위한 ‘설맞이 온라인 직거래장터’ 개최

1월 22일~28일 사전주문하면 특산물 최대 50% 저렴하게 구매 박성민 기자l승인2021.01.21l수정2021.02.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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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설맞이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열고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사전주문을 받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전화 주문을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전라도 신안ㆍ보성군, 경상도 상주ㆍ영주시 등 강남구 자매결연 도시를 포함한 40여개 지자체의 특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구매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 및 22개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리플릿에서 품목을 참고해 구청 지역경제과(02-3423-5513)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대금을 계좌이체하면 생산자가 구매자 주소로 2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택배 발송한다.

한편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영동전통시장, 강남개포시장, 도곡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 제수용품 할인과 사은품 증정, 떡국나눔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지원하고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특별 방역도 실시할 예정이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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