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율현공원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

내달 15일부터 시범 운영... 64개소 조성해 서울시 최다 박성민 기자l승인2021.01.17l수정2021.01.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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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내달 15일부터 관내 율현공원(밤고개로21길) 인근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소’ 1개소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전소에는 50ㆍ100㎾ 급속충전기 3대가 마련돼 한 번에 전기차 5대를 충전할 수 있다. 50㎾ 충전기로 30분이면 전기차 1대 충전이 가능하다.

구는 100면 이상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100% 설치토록 했으며, 현재까지 총64개소(122대)가 조성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또한 관내 ‘전기차 충전소’를 올해 상반기에 ▲강남스포츠문화센터(밤고개로1길 52) ▲포이초등학교 공영주차장 ▲언주초등학교 공영주차장 ▲압구정로29길 공영주차장 4곳에 100㎾ 급속충전기 각 1대씩 설치한다.

한편, 구는 2019년부터 추진한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통해 도심 내 주차공간 공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체와 일반건축물의 유휴 주차공간 공유를 통한 주차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기충전기 확대는 물론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 시 친환경차량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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