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누적 확진자 1059명

삼성동 서울의료원 공터에 컨테이너 이동 병상 40개 설치 정수희 기자l승인2021.01.16l수정2021.01.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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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15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059명으로 늘어났다.

강남구에 따르면 1055ㆍ1057ㆍ1058번 확진자는 발열과 가래 등의 증상으로 확진 받았고, 1056ㆍ 1059번은 타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5일 현재 강남구가 관리하고 있는 자가격리자는 1025명이며, 이중 해외입국자는 712명, 국내접촉자는 313명이다.

강남구는 ‘조기 발견, 조기 차단’의 감염병 대응원칙에 따라, 고위험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진행 중이며 지난주(1.4~10) 관내 요양원과 데이케어센터 27개소 종사자에 대한 1차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655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삼성동 소재 서울의료원 공터에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컨테이너 이동병상 40개를 설치하고 이달 말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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