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코로나19 확진자 1천명 넘어

7일 9명 추가 발생...누적 1002명 정수희 기자l승인2021.01.08l수정2021.01.0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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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서 7일 확진자가 9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 1002명으로 늘었다.

강남구에 따르면 994ㆍ995번 확진자는 각각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996ㆍ997ㆍ999ㆍ1000번은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강남구민 가족으로 확진됐고, 998ㆍ1002번은 발열 등의 증상으로, 1001번은 별 증상 없이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달 29~31일 역삼동 소재 ‘디알 스타타워’(선릉로87길 8) 502호 방문자는 8일까지 가까운 보건소나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반드시 검체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구민 여러분께서는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자가격리자 여러분 또한 자가생활수칙을 잘 지키셔서, 우리 강남에서 확진자가 감소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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