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홈페이지, 반응형 웹사이트로 개편

모바일 환경에 맞춰 영상ㆍ사진 중심의 콘텐츠 강화...2020년 접속량, 전년보다 11배 증가 정수희 기자l승인2021.01.03l수정2021.01.03 10:2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지난 1일부터 반응형 웹사이트로 새롭게 개편한 강남구 홈페이지.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1일부터 다양한 구정 소식을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사이트로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원하는 콘텐츠를 좌우로 넘기며 확인할 수 있는 ‘스와이프’ 기능을 추가해 영상ㆍ사진 중심의 강남구 역점사업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키워드 알림 서비스’는 원하는 정보를 등록하면 홈페이지에 관련 콘텐츠가 올라올 때 카카오톡으로 알림이 울린다.

또한 ‘Editor’s Pick’, ‘자주 찾는 메뉴’로 구성된 ‘열린 행정’ 페이지는 정보성 콘텐츠를 강화했고 코로나19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인터넷수능방송’을 메인 화면에 배치해 누구나 이용토록 했다.

한편, 2020년 한 해 강남구청 홈페이지 모바일 접속량은 1234만건으로 1년 전(115만건)보다 11배 늘었고, 활용 비중도 같은 기간 41%에서 77%로 증가해 사용자 10명 중 8명이 모바일로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는 지난 2019년 구청 홈페이지를 단순히 구정 소식을 전하는 정보 전달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를 획기적으로 도입하는 포털사이트 형식으로 개편했다. 이를 위해 PDㆍ기자ㆍ프로그래머ㆍ디자이너ㆍ퍼블리셔ㆍ기획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홈페이지 운영팀을 꾸리고 일반 텍스트기사 뿐 아니라 영상과 웹툰,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인터랙티브 뉴스 등도 선보였다.

구 관계자는 “강남구는 대한민국 대표 ‘온택트리더’로서 모바일 중심의 이용 환경 변화에 발맞춰 코로나19 대응상황부터 다양한 구정 소식을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홈페이지 개편했다”라면서 “여기에 27개 유관기관 홈페이지를 통합하는 등 구민 맞춤형 서비스도 선보여 ‘스마트시티 강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06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6, 1113호(청담동,경원하이츠텔)  |  대표전화 : 02)518-0066
등록번호 : 서울,다03095  |   등록일자 : 1993년 7월 23일  |  발행인 : (주)강남내일신문 김성화  |  편집인 : 김성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화
Copyright © 2021 강남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