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코로나19 확진자 10명 발생...총 420명

강남내일신문l승인2020.11.20l수정2020.11.2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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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19일과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420명이 됐다.

강남구에 따르면 413번부터 418번까지의 확진자 6명은 타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강남구보건소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412번은 두통 등의 증상으로 강남구보건소에서, 420번은 발열 증상으로 서초구보건소에서 각각 확진 받았으나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411번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동대문구보건소에서, 419번은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의 가족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확진 받아 강남구보건소로 이첩됐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이달 5일부터 17일까지 집단감염이 발생한 삼성동 소재 선릉대림아크로텔(선릉로524) 452, 453호 방문자는 빠른 시일 내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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