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당구장 관련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총 확진자 17명... 방문자 81명 검체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 정수희 기자l승인2020.10.23l수정2020.10.26 08:4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 강남구 개포동 당구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추가로 3명 발생해 당구장 관련 확진자가 강남구민을 포함해 총 17명으로 늘어났다.

강남구는 23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개포동 ‘스타Q당구장’(논현로12길 13)과 관련해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4명 가운데 3명은 개포동 주민으로 강남구보건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세곡동 주민 1명은 서초구보건소에서 확진 받아 강남구보건소로 이첩됐다.

‘스타Q당구장’에서는 지난 1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강남구민 12명 등 총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3일 오후 현재 방문자 81명에 대해 검체검사와 자가격리 조치가 취해졌다.

한편, 대치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긴급 선별진료소에서 관내 학원 총3075개 소속 강사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 23일 현재 577명이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스타Q당구장’ 방문자는 빠른 시일 내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라면서 “구민 여러분께서는 일상 속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같은 기본 방역수칙 준수만이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06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6, 1113호(청담동,경원하이츠텔)  |  대표전화 : 02)518-0066
등록번호 : 서울,다03095  |   등록일자 : 1993년 7월 23일  |  발행인 : (주)강남내일신문 김성화  |  편집인 : 김성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화
Copyright © 2020 강남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