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서울노인영화제’ 10월 21일~ 24일 개최

다양한 노년의 모습 담은 국ㆍ내외 작품 55편 상영 박성민 기자l승인2020.10.16l수정2020.10.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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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세대간 소통을 이끌어온 서울노인영화제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극장, CGV피카디리1958과 TBS TV, 유튜브채널 등 온ㆍ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서울노인영화제는 노인인식개선 영화제이자 ‘노인’을 주제로 한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올해는 ‘人ㅏ이공간’을 주제로, 코로나19 시대 물리적 거리가 주는 한계를 넘어 사람과 사이, 공간을 통해 노인과 청년 세대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성 등을 모색 할 계획이다.

‘2020 서울노인영화제’는 국내 경쟁부분 본선 진출작 36편과 해외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19편을 비롯해 ‘도슨트 초이스’, ‘국내특별장편’, ‘SISFF Coup De Coeur’, ‘SISFF 시선’, ‘Know-ing 섹션: 물결너머로부터’, ‘특별섹션: 영상자서전 프로젝트 인생교환’, ‘명예의 전당’으로 구성했다.

개막작은 엘리야 술라이만이 연출한 <머스트 비 헤븐(It Must be heaven)>이 선정됐다. 이 영화는 60세의 술레이만 감독이 직접 출연한 코미디극으로, 2020년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과 국제비평가상을 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부인과 사별한 한 남성이 관찰자 시점으로 세상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하는 방식으로 연출됐다.

2020 서울노인영화제는 국내 경쟁 노인감독 부문과 청년감독 부문, 해외 경쟁부문 대상을 각 한 편씩 선정하며 국내 경쟁부문 대상 수상작의 감독에게는 상금 400만원과 상패, 해외 경쟁부문 대상 수상작의 감독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이에 더해 국내부문은 우수상 한 편과 노인과 청년으로 구성된 관객 대표가 선정하는 시스프렌드상 세 편을 선정하며, 우수상 수상작의 감독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 시스프렌드상 수상 감독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수상작 공개 및 시상식은 10월 24일 폐막식에서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좌석 간 거리두기가 시행될 예정이며,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사전 예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isff.seoulnoin.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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