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장형 동물등록ㆍ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30일까지 3개월령 이상의 개ㆍ고양이 반드시 접종 해야... 시술료 5천원 박성민 기자l승인2020.10.15l수정2020.10.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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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반려동물의 동물등록 활성화와 광견병 방지를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3개월령 이상의 개ㆍ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은 반드시 동물에 예방접종을 해줘야 한다.

시는 백신을 무료로 공급해 16일부터 30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시민들은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5천원을 지불하면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은 관할 자치구 또는 120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반려견 유실ㆍ유기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내장형 동물등록’도 4만두에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사업참여 동물병원을 방문해 1만원을 내면 내장형 동물등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은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된 동물에 우선 지원한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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