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 18일~ 24일 비대면 개최

‘힐링과 희망’ 메시지 전달... K-POP 콘서트, 디지털 미디어 쇼ㆍ갤러리 등 진행 정수희 기자l승인2020.10.14l수정2020.10.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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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 포스터

올해 강남페스티벌이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택트(on-line+untact) 서비스와 미디어를 주축으로 온ㆍ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한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영동대로와 삼성동 코엑스 K-POP 광장 일대에서 제9회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을 온ㆍ오프라인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0 온택트 강남페스티벌’은 가을하늘을 수놓을 디지털 미디어 쇼를 비롯해 영동대로 K-POP 콘서트와 도심 속의 미디어 갤러리 등이 펼쳐진다.

먼저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아티움 등 7개소 9기의 옥외전광판을 활용한 미디어쇼 ‘강남 사계’는 전 세계에 위로와 희망을 메시지를 ‘四季’테마에 따라 파사드 조명과 미디어 퍼포먼스로 연출해 19일부터 22일까지 매일 18시 40분부터 한 시간 간격으로 10분씩 4회에 걸쳐 상영된다.

또한 매년 가을 영동대로에서 초대형 무대를 설치하고 국내 최정상 K-pop가수들과 함께했던 영동대로 K-pop콘서트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이례적으로 무관중 온택트 행사로 진행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영동대로 K-POP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지친 전 세계를 응원하는 희망 콘서트로 18일 오후 7시부터 코엑스 옥상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가수 티파니, 문빈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강다니엘과 레드벨벳, 아스트로, 오마이걸, AB6IX 등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국내외 랜선 관객 200여명과 양방향 소통으로 120분간 진행되는 콘서트는 SBS KPOP(스브스 케이팝)과 강남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녹화방송분은 11월 1일 일요일 SBS TV를 통해 밤 12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 강남페스티벌 미디어쇼

이 밖에도 10월 19일부터 일주일간 강남구 코엑스 대형전광판을 필두로 총 41개의 전광판에서 갤러리, 박물관 총 33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의 미디어 갤러리’가 펼쳐진다.

평상시에 높은 문턱으로 접근이 편하지 않았던 갤러리와 박물관의 작품들이 밖으로 나오면서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강남페스티벌은 현장의 분위기를 비대면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등 SNS로 생중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예술 공연에 목마른 주민들에게 청량제가 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라면서 “잃어버린 일상을 돌려주고 잠시나마 힐링과 희망을 느낄 수 있는 강남페스티벌은 집에서, 산책로에서, 퇴근길 등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을 통해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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