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콰야(Qwaya)’ 개인전

이길이구 갤러리에서 6월 13일~7월 17일 개최 박성민 기자l승인2020.06.05l수정2020.06.0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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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IL29 GALLERY(이길이구 갤러리)’는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17일까지 아티스트 콰야(Qwaya)의 ‘Ordinary people’이란 주제로 개인전을 선보인다.

‘2GIL29 GALLERY(이길이구 갤러리)’는 코로나19로 우리 사회의 평범한 일상들 그리고 관계들에 대한 인식의 틀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이 시간 보통의 사람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는 일상의 기록들을 보여주고 있는 작가 콰야의 전시를 마련했다.

콰야는 다듬어지지 않은 거칠고 자유분방한 필치로 그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유명한 한국의 인디밴드 ‘잔나비’의 앨범 커버 재킷 작업 및 여러 커머셜 프로젝트에서 왕성하게 활약하며 더욱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미술계에서 제일 주목받는 신진 작가 중 한명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보통의 사람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는 일상의 기록들을 보여주고 있는 예술가다.

작가는 “무수히 많은 조각들을 엮으면 하나의 이미지가 되듯이, 하나는 정적이고 소극적이나 둘이 되고 셋이 되면 동적인 흐름이 생기게 되는 과정”이라며 “한 발짝 떨어져 모인 조각을 한 눈에 바라봐도 나름의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고 밝힌바 있다.

그는 이번 이길이구 갤러리 초대전에서 총 30여점의 신작을 통해 그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선사하며, 한 단계 성장한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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