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밤고개로 8차로 확장 및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상습 교통정체와 혼잡 크게 해소, 쾌적한 보행 환경 제공 정수희 기자l승인2020.05.21l수정2020.05.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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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차로 확장된 밤고개로 모습.

서울시 강남구 밤고개로가 8차로 확장되며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됐다.

서울시는 수서IC~세곡동사거리간 밤고개로를 기존 왕복 6차선에서 7~8차로로 확장하고 보행로를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는 밤고개로 확장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밤고개로는 주변 SRT수서역 개통과 세곡2, 강남 보금자리지구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나들목IC~세곡동사거리 구간 2.75㎞를 총 사업비 355억 원을 투입해 이번에 확장됐다.

특히, 수서역~세곡동사거리까지 도로확장 공사와 더불어 가공선로(한전, 통신) 지중화공사를 병행 추진해 보행자 편의와 도시경관이 향상됐고 자곡사거리~교수마을 구간은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해 보행환경이 개선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서IC~세곡동사거리의 교통 정체가 개선돼 밤고개로의 상습 교통정체와 혼잡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밤고개로 주변환경 개선으로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된 밤고개로 보행로.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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