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20년 만에 4K 리마스터링 재개봉

강남내일신문l승인2020.05.14l수정2020.05.14 19:4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국영화 <동감>이 20년만에 14일 4K 리마스터링으로 만들어져 재개봉했다.

김하늘, 유지태 주연의 <동감>은 1979년에서 그를 기다리는 소은과 2000년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인이 다른 시간 속에서 무선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가장 순수한 판타지 로맨스다.

서로 다른 시간 속에 살아가는 두 남녀의 설레면서도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멜로작 중 한 편으로 꼽히고 있다.

개봉 당시이자 영화 속 인(유지태)이 살아가는 2000년의 모습을 다시 마주하기도 하고, 소은(김하늘)이 살아가는 1979년의 모습을 통해 현재 영화들에서는 사라진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을 그린다. 이번 20주년 기념 개봉은 큰 스크린에서 ’동감‘을 통해 2050관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동감>은 <바보>, <화성으로 간 사나이> 등을 연출한 김정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웰컴 투 동막골>, <아는 여자> 등 장진 감독이 각본을 담당했다. 또한, 배우 김하늘과 유지태의 작품 중 팬들의 가장 폭발적인 사랑과 지지를 얻고 있는 대표작이자, 많은 이들의 인생 멜로로 꼽히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영화는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와 임재범 ‘너를 위해’를 비롯해 영화 곳곳에서 주인공들의 심리를 그려낸 아름다운 OST. 그리고, 김하늘, 유지태, 하지원, 박용우 등 현재 최고의 자리에 오른 명배우진의 신인 시절을 스크린에서 재확인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강남내일신문  webmaster@ignnews.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남내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06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6, 1113호(청담동,경원하이츠텔)  |  대표전화 : 02)518-0066
등록번호 : 서울,다03095  |   등록일자 : 1993년 7월 23일  |  발행인 : (주)강남내일신문 김성화  |  편집인 : 김성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화
Copyright © 2020 강남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