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본격선거운동은 4월 2일부터...선관위 위법행위 감시ㆍ단속 강화 정수희 기자l승인2020.03.20l수정2020.03.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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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6일, 27일 양일간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등록을 받는다고 밝혔다.

후보자 등록을 하려면 후보자등록기간 내에 ‘공직선거법’제49조에 따라 후보자등록신청서 등 관계서류를 관할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고, 기탁금을 납부해야 한다.

후보자등록 시작과 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c.go.kr) 등을 통해 지역별 후보자 등록상황이 실시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후보자의 재산, 병역, 세금납부 및 체납사항, 전과, 학력, 경력 등 후보자에 관한 정보도 선거일인 4월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후보자 등록신청서류를 잘못 작성하거나 제출서류를 누락하는 등의 사유로 신청 서류를 접수하지 못하거나 등록이 무효로 되는 등 후보자들의 불이익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후보자등록신청서 등 관계서류를 사전검토하고 있으니, 후보자들은 반드시 사전검토를 받아 후보자등록에 차질이 없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4월 2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4월 1일까지는 명함을 배부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방법으로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유권자도 인터넷ㆍSNS 등의 방법을 제외하고는 선거기간 개시일 이후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등록이 시작되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함에 따라 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당ㆍ후보자ㆍ선거사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선거법 안내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위법행위에 대한 감시ㆍ단속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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