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1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21일 개회

시정질문 연기하고 코로나19 대책 마련 등 논의 정수희 기자l승인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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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오는 21일 제29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의회는 애초 서울시 집행부를 상대로 3일간 시정 질문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다음회기로 연기해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대신 집행부에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서울시의 코로나19 관련 현황과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주요 사안에 대해 따져 묻고, 경제활동 위축 여파로 인한 소상공인 보호대책 및 재난관리기금 지원 등 내수 대책과 감염병 관련 대책 수립을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오전 서울시와 당정협의회를 갖고 코로나19 관련 추진 현황 및 대책을 보고 받고 코로나19 여파로 경제활동이 위축되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 및 상권보호를 위한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 이어 오후에는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정책협의회를 열어 휴업명령에 따른 서울지역 학교 현황과 입학ㆍ졸업식에 대비한 방역 대책 등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다.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은 “코로나19가 지역 경제의 어려움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예산지원과 제도 보완 마련에 최선을 다해 코로나19 위협으로부터 서울시민들이 불안해하지않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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