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의원, ‘신종 코로나’ 확산 위한 현장 행보 이어가

병원, 보건소, 대한의사협회 등 방문해 대응책 논의 및 방역과정 점검 정수희 기자l승인2020.02.12l수정2020.02.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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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희 의원이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고 방역대책을 살피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역전파를 차단하고, 확산을 막기 위한 치과의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서울 강남을)의 현장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현희 의원은 지난주 SRT 수서역을 시작으로 강남에 소재하는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구보건소,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및 코엑스와 대한의사협회 등을 연이어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대응책을 논의하고, 방역과정을 직접 꼼꼼히 점검했다.

전현희 의원은 SRT 수서역 현장점검에서 공항에 준하는 방역대책을 실시하도록 SR측에 공식 요청했으며, 수서역 출입구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초기방역시스템을 완비하고 바이러스 전파를 막을 수 있는 손 씻기 홍보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삼성서울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찾은 전현희 의원은 “지역감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SRT 수서역 등 강남지하철역부터 병원까지 오고가는 셔틀버스를 최소 1일 2회 이상 집중소독 실시하고, 바이러스 감염 예방법 홍보 등 방역대책 강화를 통해 강남 지역주민들과 내원객, 환자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등을 방문해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시설이나 다중이용시설의 대기방역과 출입문, 손잡이 등 접촉시설물의 살균 세척ㆍ소독에 힘써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 밖에도 지난 8일 대한의사협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본부를 직접 찾은 전현희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에 힘쓰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와 일선에서 불철주야 고생하는 의사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지침 등을 제안하면 전문가들의 의견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현희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일어난 직후부터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블로그 등 SNS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을 알리고 있으며,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중국 후베이성에 한정된 ‘제한적 입국금지’ 조치 확대검토 ▲전국 경로당에 체온계와 열감지기, 마스크 지급 등 적극적 조치를 당부하기도 했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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