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법률 고민, 구청과 상의하세요

강남구 생활법률ㆍ세무ㆍ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가 무료 상담 박성민 기자l승인2020.02.11l수정2020.02.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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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무료로 운영 중인 ‘전문가상담실’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남구는 ‘전문가상담실’을 2019년 한 해 동안 주민 1100여명이 이용하며 만족도 90.9%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강남구 전문가상담실은 2008년 시작한 이래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신청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2018년 대비 14.1%가 늘어난 이용률을 보였다.

상담은 ▲생활법률(민사ㆍ형사ㆍ가사) ▲세무(양도세ㆍ상속ㆍ증여ㆍ취득) ▲노무(임금체불ㆍ부당해고ㆍ산업재해) 분야이며, 변호사와 법무사, 세무사, 노무사 등 46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구민 1인당 월1회, 30분에 한해 무료로 진행한다. 동일민원에 대한 재상담은 금지된다.

법률 상담은 구청 제2별관 상담실에서 평일(월~금) 오후 2~4시, 세무 상담은 화요일 오전 10~12시, 노무 상담은 목요일 오전 10~12시로 각각 2시간 씩 운영되며 진행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민원여권과(02-3423-6758) 또는 구청 홈페이지(www.gangnam.go.kr)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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