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전한 서울여행 가이드북’ 발간

관광객 위한 핵심적인 안전정보 제공 박성민 기자l승인2020.01.20l수정2020.01.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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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관광객을 위한 핵심적인 안전정보를 담은 ‘안전한 서울여행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서울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처음으로 개발된 ‘안전한 서울여행 가이드북’은 서울의 계절적ㆍ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행동요령이 담겨 있다.

또한 서울시는 관광업계와 유관기관 관광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울 관광산업 안전매뉴얼’과 ‘서울 관광위기대응 매뉴얼’도 각각 제작해 배포한다.

서울시는 관광객은 물론 관광현장에서도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안전한 서울 관광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을 찾는 국내ㆍ외 관광객을 위한 ‘안전한 서울여행 가이드북’은 총 4개 언어(한ㆍ영ㆍ중ㆍ일)로 제작ㆍ발간했다.

‘안전한 서울여행 가이드북’은 일러스트로 간결하게 표현하여해 가독성을 높였고, 접이식으로 구성해 관광객이 항시 소지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고려해, 앱 또는 웹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QR 코드도 삽입했다.

서울시는 ‘안전한 서울여행 가이드북’을 통해 서울을 찾은 국내ㆍ외 관광객에게 서울이 여행하기 안전한 도시임을 인식시키고 동시에,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서울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안전한 서울여행 가이드북’은 인천공항 및 주요관광 안내소 등 관광 접점 지역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며, 서울관광 홈페이지 (http://www.visitseoul.go.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는 관광현장에서 가장 먼저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해야 하는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서울 관광산업 안전매뉴얼’도 제작해 배포한다.

‘서울 관광산업 안전매뉴얼’은 관광업계 종사자를 분야별(여행업ㆍ숙박업ㆍ음식점ㆍ문화관광해설사 등)로 세분화하고, 실제 위기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를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관광 현장에서의 직ㆍ간접적 위기 발생 시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ㆍ정확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서울 관광위기대응 매뉴얼’도 서울시와 자치구내 관광업무 담당자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은 외국인 관광객이 치안을 가장 만족하는 점으로 꼽을 정도로 여행하기 안전한 도시이지만, 다양한 안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가이드북과 매뉴얼을 개발하게 됐다”라면서 “관광객의 불안감은 해소하고, 업계 종사자 및 기관 담당자들은 침착하게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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