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스퀘어, 별빛공원으로 탈바꿈

강남구, LED 불빛 600개의 다양한 조명 설치하고 산책로 조성 박성민 기자l승인2019.10.15l수정2019.10.1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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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푸드트럭존 별빛공원 구상도.

청담교 푸드트럭존 별빛스퀘어가 별빛공원으로 탈바꿈된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이달 말까지 청담교(삼성동 185-3) 푸드트럭존 별빛스퀘어(舊 시원스퀘어)를 LED 조명으로 꾸민 ‘별빛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는 청담교 푸드트럭존의 일부 녹지공간에 LED 조명 600여개를 설치해 ‘별빛스퀘어’로 이름을 변경하고, 산책로를 꾸민다. 여기에 불ㆍ원형등ㆍ장미(덩굴)ㆍ보리ㆍ사랑의 벤치 등 다양한 형태의 조명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구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봉은교 사거리에 안내용 입간판이 설치된다.

강남구는 지난 4월 탄천변에 별빛스퀘어를 조성해 공연무대ㆍ덱(deck)ㆍ음향시설ㆍ조명ㆍ나무조형물 등을 설치하고, 버스킹과 푸드트럭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한편 강남구는 19일 오후 7시에는 500인치 대형 스크린에서 ‘덕혜옹주’를 무료로 상영한다.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에어베드ㆍ의자ㆍ돗자리 등 300여개의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식전행사로 버스킹이 열리고, 푸드트럭에서는 먹거리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별빛스퀘어를 주민이 힐링할 수 있는 문화ㆍ휴식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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