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문 여는 병원ㆍ약국’ 확인하세요

서울시,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ㆍ운영 박성민 기자l승인2019.09.10l수정2019.09.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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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추석 연휴기간 시민이 아프면 가까운 병ㆍ의원, 약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ㆍ지역응급의료센터 30개소 ▲서울시 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개소 ▲서울시 대한병원 등 응급실 운영병원 17개소 등 총 67개소가 문을 연다.

당직의료기관은 연휴기간 중 환자의 일차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외 병ㆍ의원 470개소가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휴일지킴이약국은 시민 편의를 위해 당직의료기관의 인근 약국을 지정해 1,223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우리 동네에서 문을 여는 병ㆍ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번없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다산콜센터)에서 안내받거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한편 안전상비의약품(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4종류 13개품목)는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6,918곳(서울시홈페이지→안전상비의약품)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동안 명절 준비, 장시간 운전, 환경 변화 등으로 체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교류가 많은 만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손씻기를 자주하는 등 개인위생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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