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인강, PCㆍ모바일 서비스 대폭 개선

웹과 동일하게 콘텐츠 제공...수강권 결제 및 비회원 이용도 가능 박성민 기자l승인2019.08.30l수정2019.08.3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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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인강 홈페이지 개편디자인 화면

‘교육 1번지’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운영하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국(이하 강남인강)이 PC 환경과 모바일앱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

강남구는 9월 모바일에 익숙한 중ㆍ고생을 위해 UX(User Experience, 사용자경험)를 개선한 홈페이지와 모바일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모바일앱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난 7월 실시한 회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웹사이트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동일하게 제공하고, 서비스 대상도 정회원 전용에서 미가입 회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수강권 결제도 가능해져 정회원 가입절차가 용이해졌다.

여기에 홈페이지 디자인과 구성도 개편해 920개 강의 중 원하는 강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결제 프로그램도 크롬, 파이어폭스 등으로 넓혔다.

구는 이번 개편 기념으로 9월 3일부터 30일까지는 ‘새단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남인강(edu.ingang.go.kr) 이벤트 코너에 댓글을 올리는 정회원 중 6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아이디 당 1회만 응모)

한편, 강남인강은 지난 2004년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해소를 위해 설립됐으며 연회비 5만원으로 중․고등 6년 교육과정의 전 강좌를 들을 수 있다. 8월 현재 정회원이 7만9000여명에 달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강생 중심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로 전국 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강의를 제공하고, 교육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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