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카페 ‘델마르’가 로맨틱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는 ‘폴링 인 서머 파티(Falling in Summer Party)’를 8월 3일 토요일, 단 하루만 선보인다.

‘폴링 인 서머 파티’는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고 웰컴 드링크로 로즈메리 칵테일과 시원한 맥주를 제공하며 글램핑 느낌이 물씬 나는 BBQ 플레이트 비롯해 다양한 세미 뷔페와 이에 어울리는 5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글램핑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의 BBQ 플레이트는 육즙이 살아있는 양갈비와 탱글탱글한 식감의 랍스터, 고소한 소고기 꼬치와 구운 야채 등 2명이 먹기에 충분한 양으로 제공되며, 세미 뷔페는 훈제 연어, 시푸드 칵테일, 치즈, 프로슈토 멜론 등 다양한 종류의 스낵으로 푸짐하게 구성했다.

이에 어울리는 5종의 ‘베어풋’ 와인도 무제한으로 함께 제공해 가성비를 높였다. 여기에 패밀리아 식사권, 케이크 등 다양한 경품 당첨의 기회를 선사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카페 델마르는 매일 저녁 8시 반부터 자정까지 로맨틱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3인조 밴드의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도 오는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가격은 10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문의: 02-3440-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