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파크 예산증액해 주거문제 해결해야”

김삼화 국회의원, 거주지역 달라 팀빌딩에 어려움 겪던 창업팀 문제 해결 요구 정수희 기자l승인2019.07.17l수정2019.07.1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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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김삼화 의원(강남병 지역위원장, 사진)은 2019년도 예산 심사 당시 70여 억원으로 소규모 사업이었던 스타트업파크 예산을 증액하며, 증액조건으로 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하는 창업자들이 숙식에 대한 걱정 없이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문제 해결을 요구한 바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 공모계획 공고’에서 주요 평가기준으로 ‘창업지원주택 등 입주자 정주환경 조성’을 명시했고 스타트업파크로 최종 선정된 인천시는 드림촌(100호), 청년일꾼임대주택(200호), 계양테크노벨리(1만7000호)와 연계한 주거공간 지원책을 발표했다.

김삼화 의원은 “팀원을 모집해 창업에 나서는 청년들이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난관이 주거문제”라며 “뜻이 맞는 인재를 네트워킹 행사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찾더라도 거주 지역이 달라 팀빌딩이 무산되는 경우가 상당하다”고 주거공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스타트업파크에서 주거 걱정 없이 온전히 개발에만 전념하고 여가 및 휴식시간에 서로 교류하며 부대낄수록 혁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의원은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 선정 시 서울, 부산, 광주 등 여러 지역에 거주하던 인원들로 구성된 팀에 가점을 줄 것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안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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