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겨냥, 애니메이션 대거 개봉

<마이펫의 이중생활2> <앵그리 버드2> <원더랜드> <라라와 움직이는 비밀의 숲> 박성민 기자l승인2019.07.13l수정2019.07.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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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을 뜨겁게 달굴 애니메이션들이 대거 개봉하며, 여름 방학 시즌 가족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맥스’의 삶에 새로운 입양견 ‘듀크’가 들어오며 원치 않는 동거를 시작하게 된 맥스의 일상을 그려내며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았던 <마이펫의 이중생활>이 속편으로 다시 관객을 찾는다.

다채로운 펫 캐릭터들의 치명적인 매력과 반려동물들의 숨은 일상을 엿본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국내에서 252만 관객을 불러 모은 전편에 이어 3년 만에 돌아온 <마이펫의 이중생활 2>는 집구석 걱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맥스’와 펫들, 우리가 몰랐던 펫들의 진짜 속마음을 그리고 있다.

이번에도 집사들은 알 수 없는 펫들의 진짜 속마음을 귀엽고 경쾌하게 그려내어,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경험을 선사하는 등 전편보다 업그레이드된 캐릭터들의 매력과 뉴 페이스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맥스와 듀크 그리고 친구들의 시크릿 라이프는 오는 7월 31일에 만날 수 있다.

전 세계 모바일 게임의 판도를 바꾸며 70여 개국 앱스토어 1위, 누적 다운로드 20억 회를 돌파한 게임 ‘앵그리 버드’가 스마트폰과 TV, 책을 넘어 더 커진 세계를 자랑하며 속편으로 돌아왔다.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은 버드 아일랜드의 악동 히어로 레드와 친구들이 어제의 적이었던 피그들과 함께 독수리 왕국의 공격에 맞서 아슬아슬한 팀플레이를 펼치는 코믹 어드벤처이다.

2016년 전 세계 52개국 박스오피스 1위 흥행 기록을 세운 전편보다 더욱 커진 스케일부터 시원한 볼거리, 개성만점의 캐릭터들이 펼치는 유쾌한 유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전편의 히어로 레드와 척, 밤이 어제의 적이었지만 오늘의 동료가 되어버린 피그들과 손을 잡고 독수리 왕국의 제타와 맞선다. 얼음 공격을 퍼붓는 제타로부터 이들의 연합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하게 하는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은 8월 7일 스크린을 찾는다.

영화 <원더랜드>는 엄마와 함께 자신만의 테마파크를 만드는 즐거운 취미를 함께하던 상상력 천재 ‘준’이 어느 날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상상 속에서만 그리던 ‘원더랜드’를 발견하고 동물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원더랜드>는 파라마운트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첫 번째 작품으로 <인사이드 아웃> <업>에 참여한 프로듀서와 <주먹왕 랄프> <빅히어로> <인크레더블>의 미술을 담당한 아트 디렉터 등 디즈니와 픽사 작품에서 활약한 최고의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목소리 연기에도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나를 차버린 스파이>에서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밀라 쿠니스’가 동물 친구들의 리더 ‘그레타’ 역을 맡았고, <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애니메이션 <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 ‘켄 정’이 비버 ‘쿠퍼’ 역을 맡았다. 8월 14일 개봉

8월 22일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라라와 움직이는 비밀의 숲>은 위험에 처한 비밀의 숲을 지키고 마법에 걸린 용의 비밀을 찾기 위해 신비의 세계로 떠난 주인공들의 대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전편보다 한층 화려해진 스케일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업그레이드되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라라와 움직이는 비밀의 숲>은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빛나는 구름 고래를 타고 신비의 세계로 떠난 소녀 유고와 마법 라이거 라라의 특별하고 감동적인 여정을 담아냈고 신비한 마법의 힘까지 펼쳐질 것을 예고하며 흥미를 자아낸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과 비밀의 숲 속 사악한 용에게 숨겨진 놀라운 비밀까지 밝혀질 것으로 예고되며 더욱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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