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는 보양식이 최고

강남내일신문l승인2019.07.13l수정2019.07.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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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무더운 여름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원기를 불어 넣어줄 다양한 이색 보양식을 선보인다. 삼국지 속 영웅호걸들이 즐겨 먹었다던 보양식과 전국 팔도의 보양식을 비롯해, 무항생제 닭을 사용한 특허받은 황제치킨 등이 그것이다.

우선 중식당 웨이루에서(02-559-7620)는 삼국지 속 유비, 관우, 장비의 보양식을 모티브로 한 ‘영웅호걸의 여름 보양식’을 8월 31일까지 만날 수 있다.

중국의 대표 보양식 재료인 전복, 불도장, 북경오리 등을 코스로 구성했으며, 전란 중 눈병으로 고통받던 관우가 먹고 증상이 호전되어 전쟁에서 맹활약을 펼칠 수 있었다는 전복 요리, 30가지 이상의 재료가 들어간 중국 최고급 보양 음식인 불도장, 마늘 소스를 올린 활 바닷 가재찜과 웨이루의 시그니처 메뉴인 북경오리까지 총 7가지의 코스메뉴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5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그랜드 델리(02-559-7654)에서는 이색 보양메뉴로, 친환경 무항생제 닭을 사용해 초정리 천연 탄산수 염지 기법으로 특허 출원한 로스트 치킨인 ‘황제치킨’ 패키지를 8월 31일까지 테이크아웃 판매한다.

탄산수 염지 기법으로 만들어 고기의 육질이 쫄깃하고 쫙 달라붙는 식감이 특징인 황제치킨과 셰프가 직접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수제 소시지와 피클, 소스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함께 구성되는 소시지 2종 역시 호텔 셰프가 특허 받은 소시지로, 일반 소시지보다 염도를 1/30 수준으로 낮춘 ‘간장 소시지’와 돼지비계 대신 고품질 올리브유를 첨가해 칼로리를 낮춘 ‘올리브유 저칼로리 소시지’이다. 가격은 패키지당 5만9천원(세금 포함)이며, 하루 전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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