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시험 응시생 7~8월에 집중

여름방학 및 휴가철 맞아 붐벼...안전사고예방 및 면허취득절차 안내 강화 박성민 기자l승인2019.07.08l수정2019.07.08 23:3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 시험을 접수하는 창구모습.

여름 방학기간, 운전면허시험 응시생들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이 지난 2년 간(2017~2018년) 시험장을 찾은 시험응시생 현황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7~8월에 가장 많은 응시생들이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

두 달 간 장내기능시험은 1만1,600명, 도로주행시험은 8,300명, PC학과시험은 무려 2만8,000 여 명이나 응시했다.

이는 대학생 등 수많은 예비 운전자들이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시험장을 찾았기 때문으로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은 분석했다.

이에 따라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험응시 전 교양교육 시 사고사례 및 주의사항 등을 강조하고, 시험장 시설물과 시험용 차량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응시생들이 시험절차에 혼란을 겪지 않도록 대학교를 방문해 자체 제작한 ‘운전면허 취득’ 리플릿을 배부하고, 시험장 내 홍보용 송출TV 및 유튜브를 활용해 시험 진행 영상을 내보낼 방침이다.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이승재 시험장장은 “최근 본격적인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시험 응시생들이 급증함에 따라 이 기간 응시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시험응시절차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내기능 및 도로주행 시험접수는 올해 새롭게 개시한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www.safedriving.or.kr.)에서도 가능하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06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6, 1113호(청담동,경원하이츠텔)  |  대표전화 : 02)518-0066
등록번호 : 서울,다03095  |   등록일자 : 1993년 7월 23일  |  발행인 : (주)강남내일신문 김성화  |  편집인 : 김성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화
Copyright © 2019 강남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