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태양광 과속경보시스템 설치

강남구, 6월 한 달간 8곳 초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박성민 기자l승인2019.06.05l수정2019.06.0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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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6월 한 달간 포이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 8곳의 어린이보호구역에 태양광 과속경보시스템을 설치한다.

과속경보시스템은 주행 중인 차량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ㆍ표출해 사고위험지역에서 운전자의 자발적인 감속 및 안전운행을 유도하는 시설이며 태양광 과속경보시스템은 일반 전기 대신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통해 전원을 공급하는 친환경ㆍ에너지절약형 제품이다.

구는 2016년부터 관내 초등학교 및 성수대교 남단 등 총 25개소에 태양광 과속경보시스템을 설치, 운전자의 자발적인 감속을 유도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사전 예방에 크게 기여해 왔다.

구는 과속경보시스템이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주는 동시에 운전자 스스로 차량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보행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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