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강남구청 별관 아카데미교육장에서 ‘2019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공무원이 저소득 위기가구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전문지식 및 기술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이 권금주 교수의 ‘강점관점 사례관리’ 강의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