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위한 고령자복지주택 1,313호 짓는다

서울 강북ㆍ평창ㆍ예산 등 12곳 시행...단지 내 물리치료실, 텃밭 등 제공 강남내일신문l승인2019.05.02l수정2019.05.0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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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이 서울 강북구ㆍ평창ㆍ예산ㆍ영암ㆍ경주 등 12곳(1,313호)으로 선정됐다. 고령자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들이 주거지 내에서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과 복지시설을 복합 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단지 내에는 물리치료실ㆍ텃밭 등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2020년 착공하여 2021년부터 입주자 모집을 거쳐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고령자용 영구임대주택은 2019년 10개 지구 1,000호 이상 추진, 주택은 문턱제거,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무장애 설계를 적용한다. 전체주택 호수의 50% 이상(혹은 100호 이상)을 고령자용 영구임대주택으로 공급하며, 지자체 등이 희망 시 국민·행복주택도 함께 공급해 다양한 계층과 세대 혼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입주자격은 65세 이상으로 국가유공자 등 해당자와 국민기초생활 보장 법 상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apply.lh.or.kr) 또는 마이홈포털(www.myhome.go.kr), 마이홈 1600-1004에 문의하면 청약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114리서치센터 이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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