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서울시 세금납부 서비스 개편

새로운 앱으로 간편하게 납부 및 모든 은행 계좌납부 가능 박성민 기자l승인2019.01.06l수정2019.01.09 15:5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새해 1월부터 지방세, 상하수도 요금 등 각종 서울시 세금 납부가 더 편리해지고 새로워졌다.

서울시는 새해부터 홈페이지(etax.seoul.go.kr), 앱(STAX), ARS(1599-3900) 등을 통한 세금가 납부해졌다고 밝혔다.

그동안 우리은행 계좌로만 이체가 가능했던 서울시 세금납부 앱(STAX)을 통한 납부하는 방식이 앞으로는 모든 은행계좌(총 23개)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신용카드 자동납부 신청도 되고, 본인인증도 기존 간편비밀번호(6자리) 외에 지문, 패턴, 얼굴인식(Face ID) 같은 간편 인증방식이 추가됐다. 다만, STAX 앱 이용자는 기존 앱을 삭제하고 새로운 앱을 내려받아야 한다.

서울시 세금납부 홈페이지(ETAX)도 개편돼 검색창이 하나로 통합돼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전자납부번호, 납세번호, 상하수도고객번호 중 하나만 입력하면 내 납부세금 조회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상하수도 요금도 지방세처럼 예약이체가 가능해지고, 신청만 하면 ‘카카오 알림톡’으로 지방세 납부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서울시 세금납부 고객센터(콜센터)는 번호가 1566-3900으로 변경됐고. 대기인원 수ㆍ예상 대기시간 안내, 콜백(call back) 같은 새로운 서비스도 도입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금고가 우리은행에서 신한은행으로 104년 만에 처음으로 변경됨에 따라 기존 콜센터 전화번호 변경, 세금납부 앱(STAX) 재설치 등이 필요하다”라면서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장애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납부서비스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06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6, 1113호(청담동,경원하이츠텔)  |  대표전화 : 02)518-0066
등록번호 : 서울,다03095  |   등록일자 : 1993년 7월 23일  |  발행인 : (주)강남내일신문 김성화  |  편집인 : 김성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화
Copyright © 2019 강남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