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가로ㆍ골목길 청결상태 으뜸

지난해 서울시 거리 청결상태 평가에서 자치구 1위 차지 박성민 기자l승인2019.01.06l수정2019.01.0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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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청소에 나선 물청소차 모습.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내 500개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 가로ㆍ골목길 청결상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강남구는 공무원, 무단투기 단속원, 청소대행업체 직원으로 구성된 청소기동반은 전국 최초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 365일 환경미화원이 근무하지 않는 새벽시간대에 무단 방치된 대형생활폐기물, 투기성 쓰레기 등을 하루 평균 100여건씩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결과를 공유해 이번 평가에서 98점을 얻었다.

또한 물청소의 경우 매주 간선도로 3회, 지선도로 1회 실시하고 분진흡입차량은 매일 50㎞씩 운행했다. 지난 하반기에는 분진흡입청소차 4대를 추가 확보해 분진흡입 및 물 청소차를 각각 6대로 늘렸으며, 올해는 12억8000만원의 예산으로 각 4대씩 늘려 총 20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하철역 입구,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보도는 가로청소업체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고압스팀식 장비로 보도 위 껌과 얼룩을 제거하고 있다.

송진영 청소행정과장은 “각종 쓰레기와 미세먼지 등 구민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해 글로벌 수준의 청정 강남을 만들 것”이라면서 “품격 강남의 위상에 걸맞은 도시환경 조성으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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