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사랑환경지킴이(회장 안창남, 사진 왼쪽)는 지난 3일 미화원자녀와 청담동 관내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에게 각각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강남사랑환경지킴이는 강남구청 환경과에 미화원자녀장학금으로 300만원(사진 위)을, 청담동 주민센터에 저소득자녀장학금으로 100만원을 전달했다.

강남사랑환경지킴이는 폐기물도 줄이고 자원절약일환으로 녹색장터를 시작해 지난 9년 동안 4천여만 원의 수익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