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평생학습 매니저 33명 위촉

지역 특성과 주민 맞춤형 강좌 지원 확대 강남내일신문l승인2018.12.06l수정2018.12.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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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019년 1월부터 활동할 ‘평생학습 매니저’ 33명을 위촉했다.

구는 2017년 평생학습 매니저 1기를 양성해 현재까지 18명이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기획ㆍ운영ㆍ모니터링, 소식지 ‘더채움’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10월부터 2달간 2기 과정을 통해 15명의 수료자를 배출해 내년부터 총 33명이 활동하게 된다.

평생학습은 전 생애에 걸쳐 행해지는 교육으로 구는 2013년 교육부로부터 관내 교육자원을 기관 또는 지역사회 간 연계해 네트워킹 학습공동체를 형성하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받았다.

구는 주민들이 직접 주민을 상대로 강의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소소한 학교’를 도입했고, 주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하는 등 민관협력 평생학습체계 구축을 위해 세부 실천사업을 발굴해 왔다. 여기에 주민을 위한 근거리 학습공간인 ‘우리동네 학습관’ 5개소(일원ㆍ세곡ㆍ논현 등)를 운영하는 등 학습과 나눔의 선순환 구축에 힘쓰고 있다.

양미영 교육지원과장은 “평생학습 매니저 운영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맞춤형 강좌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주민이 서로 배우고 나누는 자발적 학습으로 ‘품격 있는 강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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