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얼라이온스클럽, 3일 사랑의 쌀 전달

쌀 800kg 일원본동 어려운 이웃에 지원 박성민 기자l승인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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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일원본동은 서울한얼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쌀 800kg(10kg, 80포)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나눔을 실천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나눔은 서울한얼라이온스클럽이 쌀 80포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일원본동 주민센터에 기탁한 것이다.

한얼라이온스클럽은 회원 46명으로 구성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소속으로 매년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 및 기부활동에 앞장서며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저소득가정의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전달 및 성품(쌀) 등을 기부한 바 있다.

기부 받은 쌀은 강남구청소년쉼터 등 사회복지시설과 관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수급자 등 월동기 생계곤란에 처한 가구에 전달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강남구 일원본동은 서울한얼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오는 3일 오후 5시, 일원본동 주민센터에서 쌀 전달식을 개최한다. 전달식 이후 서울한얼라이온스클럽 회원과 주민센터 직원들은 지역 내 독거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을 방문해 기부한 쌀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뜻 깊은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일원본동은 매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협심해 손수 만든 김장김치 및 밑반찬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고시환 일원본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선물한 한얼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해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데 유용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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