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의원, 검찰 가습기 살균제 수사촉구 기자회견

강남내일신문l승인2018.11.27l수정2018.11.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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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의원(가운데)은 27일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과 함께 중단된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대한 수사 재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은 PHMG 원료를 사용한 옥시 등에 대해서는 수사를 마무리했지만, CMIT/MIT를 원료로 쓴 SK디스커버리(舊 SK케미칼)과 애경산업에 대한 수사는 진척이 없는 상태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2011년 그 전모가 드러나기 시작했으며, 전현희 의원은 그 해 국정감사에서 최초로 당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던 폐 질환의 원인으로 가습기 살균제를 지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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