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만 19~39세 청년 할인 환급 신청

2월 26일~6월 30일 카드 삭제ㆍ환불 않고 만기 이용시 1개월 당 7천원 환급 정수희 기자l승인2024.07.09l수정2024.07.09 22:4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시는 오는 8월 5일까지 만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사후환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2월 26알부터 6월 30일 사이 기후동행카드를 ‘30일 만기 사용’한 청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30일 만기 사용’이란 기후동행카드를 구입해 사용하는 중간에 사용 정지 또는 환불, 카드를 삭제하지 않고 30일 모두를 이용한 경우를 말한다.

모바일 앱이나 웹에 등록한 기후동행카드를 중도에 사용 정지 또는 삭제, 환불하지 않고 ‘30일 만기 사용’했다면 1개월에 7천 원이 환급되며, 시범사업 기간이었던 총 5개월 모두 사용했다면 최대 3만5천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사후환급’은 모바일ㆍ실물 카드 모두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pay.tmoney.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간이 끝나면 추가 신청 불가능하므로 환급을 원한다면 반드시 8월 5일 16시 전까지 본인 명의 국내 계좌번호 등을 등록ㆍ신청해야 한다.

환급액은 연령 및 본인 여부 등 확인을 거쳐 8월 26일부터 30일중에 본인 명의 계좌로 순차적 입금되며, 입금 완료되면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알림톡이 발송될 예정이다.

한편, 7월 1일부터 만 19~39세 청년은 일반 권종(6만2천/ 6만5천원 권) 대비 ‘7천 원’ 할인된 5만5천 원(따릉이 미포함)과 5만8천 원(따릉이 포함)으로 바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청년 본인이 아닌 타인이 카드를 사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1인 1카드 등록ㆍ이용을 원칙으로 6개월마다 본인 인증해야 하며, 실물 카드 이용자는 이용 전 미리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범사업 기간 중 기후동행카드 구매자 절반 가까이가 20~30대라는 분석 결과에 따라 이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청년 할인을 도입했고 할인대상도 만 39세(84년생)까지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기후동행카드를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추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06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6, 1113호(청담동,경원하이츠텔)  |  대표전화 : 02)518-0066
제호 : 강남내일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52308  |   등록일자 : 2019년 4월 25일  |  발행인 : (주)강남내일신문 김성화  |  편집인 : 김성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화
Copyright © 2024 강남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