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ㆍ육아 동행 플래너’ 서비스 지원

중소기업 일ㆍ육아지원제도 확산 위한 맞춤형 서비스 본격 시행 강남내일신문l승인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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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 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소장 남현주)는 중소기업의 일ㆍ육아지원제도 확산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6월 19일부터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발표해 ‘일가정 양립 여건 조성’을 위해 ‘부모가 다 함께, 더 많이, 더 쉽게’ 일ㆍ육아 지원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소득 지원을 강화함과 동시에 충분한 육아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7월 2일부터 기업지원 업무 경험이 많은 직원을 일ㆍ육아동행 플래너로 선정해 ‘일ㆍ가정 양립 활성화’ 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찾아 정부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맞춤형으로 설계하여 제공하는 등 기업을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플래너는 고용보험 및 건강보험 이력 등 행정데이터를 활용해 일ㆍ육아 지원 제도를 모르거나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을 찾아낸다. 해당 기업에 방문하여 기업의 상황을 진단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파악한다.

플래너의 역할은 추진단계별로 진단 결과와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제시ㆍ지원한다. 유연근무제도에 대한 안내, 지원금 신청 방법 등 단순 안내부터 공인노무사를 통한 심층적인 제도설계를 지원하고 유연근무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일터혁신컨설팅’, ‘유연근무 종합 컨설팅’과 연계해 기업 여건에 맞는 최적의 도입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의 신청방법은 온라인(고용24누리집(www.work24.go.kr))과 오프라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기업지원팀 02-3468-4861)으로 신청하면 된다.

남현주 소장은 “규모별, 업종별 정기적으로 기업설명회, 캠페인, 기업현장방문, 리플릿 배포, 유관기관 홈페이지 활용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기업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안내하고, 또한 제도 이용률이 낮은 사업장이 보다 많이 제도를 활용하여 유연근무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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