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정보문화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세계 문명 탐험’ 개강

강남내일신문l승인2024.07.09l수정2024.07.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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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ㆍ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세계 문명 탐험>’을 많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강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일상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시설에서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에 쉽고 흥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강연과 더불어 현장 탐방을 지원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올해 도곡정보문화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세계 문명 탐험>’은 총 3부에 걸쳐 운영된다. 각각 ‘세계의 문자’,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양 고대사’, ‘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알찬 강연이 총 16차례 진행되고, 2번의 탐방 및 후속모임이 이어진다.

이날 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 열린 첫 강연에서는 ‘인류를 품은 한자 : 갑골문 이야기’를 주제로 이주은 교수가 유익한 강연을 진행해참석한 시민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오는 11일에 개최될 두 번째 강연에서는 김혜진 교수의 ‘고대 그리스 예술품에 숨겨진 알파벳’에 대한 강연과 함께 고대 문자에 관심이 많은 시민과의 소통의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 참여 신청은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 및 차시별 주제는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1644-322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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