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바디프랜드와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 건강 지원

드림스타트 특화 사업 ‘운동ㆍ영양프로그램!’ 추진 통해 아이들에게 운동 강좌 제공 강남내일신문l승인2024.07.08l수정2024.07.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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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5일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ㆍ김흥석)와 업무 협약을 맺고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민관 협력(ESG) 특화 사업인 ‘한방에 쑥쑥!-운동ㆍ영양프로그램’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바디프랜드는 기업이 보유한 건강관리 전문가와 인프라를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아동 30명과 보호자를 바디프랜드 본사로 초청해 운동ㆍ영양 프로그램, 양육자 건강강좌, 마사지 체험 등을 제공한다.

특히, 운동프로그램은 실제 놀이체육 교구를 활용해 아이들의 전신 근력, 순발력, 민첩성 등 전반적인 신체 협응성과 균형감각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로 3년째 추진하고 있는 ‘한방에 쑥쑥!’ 사업은 소아비만, 저체중, 저신장, 학습발달 지연 등으로 치료와 상담이 필요한 아동에게 1:1 맞춤 한방진료와 한약 처방, 영양ㆍ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기업과 ESG 사업을 함께 해 취약계층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업의 참여를 이끌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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