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도시관리공단, 배리어 프리 불법주ㆍ정차 의견진술 안내

음성 해설과 자막 추가한 영상 제작 통해 사회적 약자 의견 제출 기회 확대 강남내일신문l승인2024.06.20l수정2024.06.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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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주정차 의견진술 안내 영상 화면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양승미)은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불법주ㆍ정차 의견진술 접근성을 확대하고자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배리어 프리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란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게 물리적인 장애물, 심리적인 벽 등을 제거하는 운동을 일컫는 말로 공단은 음성 해설과 자막을 추가한 영상 제작을 통해 연령,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의견진술 제도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영상 제작에는 실제 청각 장애가 있는 직원이 참여해 기능 검수를 여러 차례 진행했기에 취약 계층 의사소통 권리 증진에 효과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영상은 기존 제공하던 안내 문자에 추가되어 발송되며, 강남구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https://www.gncity.or.kr) 및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추후 고객 만족도 및 개선 의견을 수렴해 시청각 자료 제작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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