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자원봉사회, 수단어린이장학회 감자 전달

강남내일신문l승인2024.06.13l수정2024.06.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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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대치자원봉사회는 지난 10일 이태석 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를 방문해 용인 중증장애인거주시설에서 재배한 감자를 구매해 전달했다.

평소 故 이태석 신부의 헌신과 사랑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은 김명희 회장은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후원 동참을 호소해 장학회에 연결하는 등 남수단 톤즈 지역 청소년 교육과 의료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날 한국에서 60여년을 가난한 청소년을 보살피며 자립을 위해 기술을 기르치고 헌신한 이태리 출신 마리오 수사(80세)에게 깊이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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